토토를 접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기본 상식과 용어

토토 초보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한 유일한 배트맨토토 사이트에서 불법이나 먹튀에 대한 걱정 없이, 합법적으로 토토 베팅을 할 수 있는데요. 토토를 하기 전, 기본적으로 알야두어야 할 상식과 용어에 대해서 나열해보았습니다.

폴더 : 베팅 하는 경기의 수를 뜻함. 예를 들면, 단폴 베팅, 2폴 베팅, 3폴 베팅

단폴 : 한 가지 경기에만 베팅하는 것을 뜻함. (단폴더)

두폴 : 두 가지 경기에만 베팅하는 것을 뜻함. (2 폴더)

다폴 : 다수의 게임을 묶어서 베팅하는 것을 뜻함. (3개 이상의 폴더)

정배 : 승리 확률이 높은 팀에게 부여하는 배당률이 낮은 경기를 뜻함.

역배 : 승리 확률이 낮은 팀에게 부여하는 배당률이 높은 경기를 뜻함.

언더 / 오버 : 양팀의 점수를 합하여 정해진 기준점에 대한 언더, 오버를 맞추는 경기를 뜻함. (양팀 총득점이 제시된 기준 미만인 경우에는 언더, 양팀 총득점이 제시된 기준 초과일 경우에는 오버.)

예를 들면, 한 경기의 언더 오버 기준점을 2.5를 부여하고 경기 결과가 2:1로 종료되었다면 해당 경기는 양팀의 합산 점수가 3점이므로 오버에 베팅했을 경우 당첨으로 인정됨.

핸디캡 : 양 팀의 전력차를 고려하여 강팀에게는 마이너스 핸디캡 점수를 부여하며 약팀에게는 플러스 핸디캡 점수를 부여해주는 경기를 뜻함.

예를 들어, A경기 옆에 (-2.5)라는 기준점이 있습니다. 중앙에 기재 되어있는 기준점은 어느 팀이 적용 받는건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사실은 매우 간단합니다. 기준점은 무조건 홈팀인 왼쪽 팀에 적용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A팀에 마이너스 핸디캡이 적용되었다면 자연스럽게 상대 B팀은 +2.5 플러스 핸디캡을 부여받게 됩니다. 이제 반대로 기준점이 (+2.5)라고 기재되어 있다고 생각 해보면, A팀에 +2.5라는 핸디캡 점수를 부여하고 B팀에는 -2.5라는 핸디캡이 부여됩니다. 그러면 이제 베팅으로 넘어 가보겠습니다. 마이너스 핸디캡에 베팅을 했다고 가정해보고, 해당 경기가 5:2로 종료되었다면 과연 적중이 된 것일까요? 비적중이 된 것일까요? 맞습니다. 답은 적중입니다. 왜냐하면 경기팀이 득점한 5점에 대해서 -2.5로 계산을 해보면 2.5:2 라는 스포츠토토결과 가 되기 때문입니다.

배트맨토토 및 인터넷 용어로 사용되는 기본적인 토토 용어 모음:

아래 용어를 알아두시면 토토 사이트나 인터넷에 올라온 스포츠토토결과 등의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스페셜 베팅 : 일반적인 승무패, 핸디캡, 언더 오버 베팅 외에 전반전 스코어 맞추기, 후반전 승무패, 첫골 팀 맞추기 등 특수한 베팅 옵션을 뜻함.

크로스 베팅 : 승무패, 핸디캡, 언더 오버를 한가지 조합으로 묶어서 베팅 할 수 있는 베팅 옵션을 뜻함.

마틴 : 돈을 잃었을 때 2배 이상의 금액으로 베팅하는 방식을 뜻함.

루틴 : 돈을 땃을 때 2배 이상의 금액을 낮춰서 베팅하는 방식을 뜻함.

마핸 : 마이너스 핸디캡을 부여받은 강팀에게 베팅하는 것을 뜻함.

플핸 : 플러스 핸디캡을 부여받은 약팀에게 베팅하는 것을 뜻함.

핸무 : 핸디캡 무승부에 베팅하는 것을 뜻함.

양방 베팅 : 해외와 국내 사설 토토의 배당 차이와 이벤트를 악용해서 양 팀에 모두 베팅을 하고 수익을 내는 베팅 방법을 뜻함.

축베팅 : 가장 맹신하는 한 가지 경기를 축으로 삼아서 축 경기에 다른 경기들을 묶어서 베팅하는 방법. 예를 들어, 축으로 삼은 경기를 A라고 가정하면, A + B, A + C, A + B + C 등과 같이 베팅하는 것을 뜻함.

보험 베팅 : A팀의 승리가 확실해 보이는 게임과 B팀의 승리가 유력하지만 확신이 안서는 두 게임이 있다고 가정할 때, A승 + B승 베팅과 A승 + B무베팅을 동시에 해서 리스크를 분산하는 배팅 하는 것을 뜻함.